作词 : 밤레코드
作曲 : 밤레코드
잊혀진 골목길을 걸으면
낡은 벽에 남은 그림자
서로의 이름 속삭이던 날
이제는 바람만 스쳐가네
가로등 불빛 흔들리며
내 마음도 흔들리네
그대의 발자국이 사라진
그 길 위에 서 있네
잊혀진 골목길에서
내 마음은 아직도 머물러
사랑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
눈물로 흘러가네
조용히 스치는 바람결에
그대 목소리 들려오네
언제나 내 안에 살아 있는
그리움이 길을 이끄네
잊혀진 골목길에서
내 마음은 아직도 머물러
사랑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
눈물로 흘러가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