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 다른 두 사람이
천천히 마음을 갖는건
결코 쉬운 일이 아냐
조금은 서툴러도 괜찮아
완벽해지려 하지 않아도 돼
가끔은 네가 그 사람에게
정말 어떤 존재였었는지
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봐
서로의 온도가 닿는 순간
비로소 조금씩 알거야
사랑은 천천히 피어나는 꽃 인걸
The way of love
네가 내게 건네던 그 감정
내 맘 깊은 곳에 머물러
사라지지 않는 빛이 돼
The way of love
너 아니었다면 아마 나는
사랑이 어떤 모양인지
끝내 알지 못했을 거야
하루 중 문득 스쳐가는
작은 의심의 그림자들도
사실은 우릴 흔들기 위한 게 아니야
잠시 마음을 쉬게 해주는 것 같아
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
지금 그 모습 그대로 받아줄래
지금이 우릴 가깝게 만들어 줄거야
천천히 서로를 비추면
서서히 서로를 보면
묵직한 마음이 전해져
서두르지 않아도 될거야
The way of love
네가 내게 건네준 그 감정
나를 부드럽게 감싸와
날 다시 살아가게 해
The way of love
너란 사람이 아니었다면
나는 사랑을 모른 채로
멀리 떠돌았을 거야
사랑을 저울에 올려놓고
누가 더 많이 줬는지
그런 걸 세려 하지 않길바래
마음이 이어 있다면
그걸로 우린 충분한 거야
The way of love
네가 남기고 간 그 따스함을
세상이 멈추는 날까지
내 안 깊숙이 간직할게
The way of love
네가 남기고 간 그 따스함을
세상이 멈추는 날까지
내 안 깊숙히 간직할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