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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독고 현

作曲 : 독고 현

더이상 무너지고 싶지 않아

끝없는 빚더미에 갇힌 내 삶

웃어도 허전한 가슴만 울려

밤마다 외로움이 나를 삼켜

버텨도 버텨도 끝이 안 보여

잡아도 잡아도 빛은 멀어져

고개를 들어도 하늘은 흐려

오늘도 난 쓰러질 것 같아

더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어

가난이 내 이름이 되지 않게

더이상 울며 잠들지 않겠어

고독이 내 전부가 되지 않게

친구도 사랑도 떠나버리고

희망은 낡은 종이처럼 찢겨

웃음은 사치라 믿어왔지만

사실은 나도 안아주길 원해

넘어져 넘어져 다시 일어서도

흔들려 흔들려 길을 잃어도

내 안의 목소리, 외친다 크게

“여기서 멈추지 말아야 한다”

더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어

눈물이 내 별명이 되지 않게

더이상 울며 잠들지 않겠어

외로움이 나를 지배 못 하게

쓰러져도 나는 간다

무너져도 다시 선다

더이상 두렵지 않아

끝까지 걸어간다

더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어

내 삶을 내가 놓치지 않게

더이상 울며 잠들지 않겠어

내 가슴이 희망을 노래하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