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둠속에 가려진
희망의 불씨
끝이 보이지 않아
점점 흐려지는
회색의 바다 속
빛은 보이지 않아
캄캄한 미로 속
길을 잃은 듯해도
빛이 사라지기 전에
목적지를 향해
괜찮아, 우리도 우리가 처음이라서
눈물 한 방울 흘려도 돼
걱정마, 우리를 힘들게 했던
그 세월이 발자국을 남기며
지나가도
함께라는 그 이름 아래
우린 다시 시작해
(RAP)
see you next time
나중에 다시 보자 하고
들어간 내 집은 여전히 무겁게 느껴
이대로 놀고 잠에들면
안될거란 압박
다시 커피 준비하고
책상앞에 누워
공부만 하면
정말 내가 좋은어른이 될까
답은 나도 모르겠어
하루종일 이생각
어른이 되어가는것은
안개덮인 미로안을
뒤져가는 것 같아 하나 알 수 없어
순수했던 기억 속
아직 멈춰 있어도
색이 바래지기 전에
너만의 빛을 찾아 (나아가)
괜찮아, 우리도 우리가 처음이라서
눈물 한 방울 흘려도 돼
(힘들어해도 괜찮아)
걱정마, 우리를 힘들게 했던 그 세월이
발자국을 남기며 지나가도
함께라는 그 이름 아래
우린 다시 시작해
괜찮아, 지금은 모든게 보이지 않아도
흩어진 그 마음 모이면
(큰 위로가 되어줄거야)
고마워, 넘어질 때마다 함께한 그 마음
다른 누구도 아닌 너였기에
우리는 우리로 존재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