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하덕규
作曲 : 새소년/지윤해
그대는 정말
아름답군 고양이
빛나는 두눈이며
새하얗게 세운 수염도
보드랍군 고양이
창틀위를 오르내릴때도
아무런 소릴 내지않고
때때로 허공을 휘젓는
귀여운 발톱은
누구에게도
부끄럽진 않을테지
캄캄한 밤중에도
넘어지지 않는
그 보드라운 발
아픔없는 꼬리
너무너무 좋을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