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프로키온(Procyon)
作曲 : 프로키온(Procyon)
사랑이라는 것은 알 수 없어
시작과 끝은 달라
영원이라는 것은 없는가봐
우리 맺은 인연처럼
갈 곳 없는 발걸음들은
허공 속을 헤매이는데
지나버린 시간 속 너와 나
흩어져간 벚꽃잎처럼
바람 속을 춤추듯 맴돌아
꿈 속으로 날아가네
멈춰버린 공간 속에서
홀로 남겨진듯 허전해
지나버린 시간 속 너와 나
흩어져간 벚꽃잎처럼
바람 속을 춤추듯 맴돌아
꿈 속으로 날아가네
늦었다는 걸 이미 알기에
이젠 잡을 수 없어
지나버린 시간 속 너와 나
흩어져간 벚꽃잎처럼
바람 속을 춤추듯 맴돌아
꿈 속으로 날아가네
바위틈에 갈라진 파도처럼
흘러내린 눈물 속 비친
부서질 듯 차가운 네 눈빛
내 맘을 얼어 붙게해
내 맘을 얼어 붙게해